한국프로야구 ABS존 기존스트라이크존 차이점 총정리
심판이 "스트라이크!"를 외쳤는데 타자도, 저도, 심지어 해설위원도 고개를 갸웃거린 적 있으실 겁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 장면이 거의 사라졌습니다. ABS(자동투구판정시스템)가 도입되면서 스트라이크존의 기준 자체가 완전히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직관을 다니면서 "오늘 저 심판 존이 왜 저래"라고 투덜거리던 저도, 이제는 그 불만이 쏙 들어간 걸 느낍니다. 스트라이크존이 원래 이렇게 모호했다고요?야구 규정상 스트라이크존은 "타자의 무릎 위부터 어깨와 유니폼 상단 사이"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깔끔해 보이지만, 실제 경기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제가 직관을 다닐 때 느꼈던 건데, 같은 외각 높은 코스 공인데 1회에는 스트라이크였다가 8회에는 볼이 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했습니다. 그날 심판 컨디션이나..
야구일반
2026. 6. 19.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