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8월 27일 KBO 리뷰, 한화 대량실점부터 KT 이틀 연속 끝내기 승리까지 총정리

2026KBO리뷰

by bdoninfo 2026. 8. 29. 19:01

본문

이날은 유독 극적인 장면이 많았어요. 한화는 1회부터 넉 점을 앞서고도 대량 실점하며 무너졌고, KT는 이틀 연속 끝내기 승리라는 진기록을 세웠어요. 오늘은 이날 펼쳐진 세 경기를 한눈에 정리해드릴게요.

 

 

 

한화 vs SSG, 넉 점 리드를 지키지 못한 대역전패

인천 경기는 시작부터 한화가 앞서갔어요. 1회 초 볼넷과 몸에 맞는 볼 등으로 넉 점을 뽑아내며 손쉽게 출발하는 듯 보였죠. 하지만 곧바로 흔들리기 시작했어요. 1회 말부터 포수의 포구 실책과 야수 실책이 겹치면서 SSG가 점수를 야금야금 따라잡기 시작했고, 3회 말에는 박성환·김지한의 안타에 이어 전희의 역전 3점 홈런이 터지며 순식간에 승부가 뒤집혔어요.

 

한화 선발은 3회를 채 넘기지 못하고 강판됐고, 이후에도 외야 수비 실책과 반복된 실책성 플레이가 이어지며 6회 말에만 대량 실점을 허용했어요. SSG는 이날 안타 17개, 홈런 두 개를 몰아치며 크게 앞서갔고, 최종적으로 SSG가 대승을 거뒀어요.

 

삼성 vs 키움, 초반 대량 득점으로 승부를 가른 삼성

고척 경기는 삼성이 초반부터 화력을 폭발시켰어요. 3회 구자욱·최용호의 연속 안타, 4회 김성현의 안타로 점수를 쌓은 데 이어, 6회에는 만루 상황에서 디아즈의 만루 홈런이 터지며 크게 앞서나갔어요.

 

키움도 6회 말 한 이닝에 두 점을 만회하며 추격했지만, 삼성 선발 원태인이 6이닝 2실점으로 흔들림 없이 버텨내며 승부를 가르지 못하게 막았어요.

 

원태인은 직전 경기(7이닝 3실점)에 이어 이날도 안정된 밸런스를 유지하며 팀의 연승을 이끌었고, 9회 초 대타 이창용의 2루타로 삼성이 추가 득점까지 챙기며 완승을 거뒀어요.

 

두산 vs KT, 11회까지 이어진 명승부 끝 끝내기 승리

수원 경기는 KT 선발 고영표가 7이닝 1실점으로 이날도 안정적인 피칭을 이어가며 앞서나갔어요. 4대 1로 앞선 8회 초, 두산 양의지가 대타로 나서 극적인 동점 3점 홈런을 터뜨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어요.

 

이후 양 팀 불펜진의 총력전이 이어졌어요. KT는 스기모또·박치국·박영현까지 멀티 이닝을 소화하며 버텼고, 두산도 주요 불펜 투수들이 연투 부담 속에 이용찬까지 투입하며 맞섰어요.

 

10회에는 양 팀 모두 극적인 수비 플레이로 실점 위기를 넘겼고, 11회 말 KT 장진혁의 끝내기 안타로 KT가 승리를 가져갔어요. 이로써 KT는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끝내기 승리를 거두며 대구 원정길에 올랐고, 두산은 이틀 연속 끝내기 패배를 당하며 아쉬움을 삼켰어요.

 

하루 총정리

  • 한화 vs SSG: SSG 승 — 1회 넉 점 리드를 내준 한화, 전희 역전 3점 홈런과 대량 실점
  • 삼성 vs 키움: 삼성 승 — 6회 디아즈 만루 홈런, 원태인 6이닝 2실점 안정 투구
  • 두산 vs KT: KT 승 — 양의지 8회 동점 3점 홈런에도 11회 장진혁 끝내기 안타로 승부 결정, KT 이틀 연속 끝내기 승리

 

자주 묻는 질문 (FAQ)

Q. 한화가 넉 점을 앞서고도 역전패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 초반 리드 이후 포수와 야수진의 반복된 실책이 겹치면서 SSG에게 추격의 발판을 내줬고, 3회 말 역전 3점 홈런을 시작으로 승부가 완전히 뒤집혔어요.

Q. 삼성이 키움전에서 승리한 핵심 요인은 무엇인가요?

  • 초반부터 이어진 대량 득점과 함께, 선발 원태인이 최근 경기들에서 꾸준히 안정된 피칭을 이어간 게 컸어요.

Q. KT의 이틀 연속 끝내기 승리는 어떤 의미가 있나요?

  • 연이틀 접전 끝에 끝내기 승리를 챙기면서 상승세를 이어갈 좋은 분위기를 만들었지만, 그만큼 불펜 투수들의 연투 부담도 커진 상황이에요.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