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아웃2 야구의 더블플레이 (병살 종류, 팀플레이, 사회인야구) 경기 흐름이 완전히 상대한테 넘어갔다 싶은 순간, 수비팀이 한 번의 연속 동작으로 두 명을 동시에 잡아버리는 장면이 있습니다. 저도 그 장면을 처음 직접 경험했을 때 소름이 돋았습니다. 더블플레이, 즉 병살은 단순히 아웃 카운트를 2개 쌓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진 플레이입니다. 규칙부터 실전 경험까지 제가 직접 느낀 것들을 풀어보겠습니다. 더블플레이의 정의더블플레이(DP)란 수비팀이 실책 없는 연속 동작으로 2명의 공격팀 주자를 연속으로 아웃시키는 플레이입니다. 여기서 DP란 Double Play의 약자로, 공식 기록지에도 동일하게 표기되며 수비팀 기준 용어입니다. 반대로 공격팀 기준으로는 병살타라고 따로 부르는데, 이 둘을 혼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엄밀하게는 구분됩니다. 더블플레이를 이해하려면 수비번.. 2026. 7. 12. 야구 인필드플라이 (포스아웃, 태그업, 병살) 심판이 손을 번쩍 들고 "인필드플라이!"를 외치는 순간, 경기장에서 가장 먼저 얼어붙는 건 상대팀 주자가 아니라 정작 저희 팀이었습니다. 지난 주말 리그 경기에서 그 장면을 몸소 겪고 나서야 이 규칙의 무게를 실감했습니다. 규칙을 몰라서 실점하는 건 실력 차이보다 더 억울하더라고요. 포스아웃을 막기 위해 태어난 규칙인필드플라이는 수비팀의 고의적인 포스아웃 유도를 막기 위해 만들어진 규칙입니다. 여기서 포스아웃(Force Out)이란 주자가 다음 베이스로 반드시 진루해야 하는 상황에서 해당 베이스에 공이 먼저 도달해 아웃되는 것을 말합니다. 쉽게 말해 주자가 선택권 없이 뛰어야만 하는 상황이죠. 이 규칙이 없던 시절을 상상해보면 이해가 빠릅니다. 1사 1, 2루 상황에서 내야 뜬공이 뜨면 주자들은 .. 2026. 7. 4. 이전 1 다음